우리동네 78세 할머니의 통밀쿠키, 수제 간식장인의 비밀
오늘N 78세 할머니의 수제 쿠키 통밀쿠키 우리동네 간식장인 78세 이정애 할머니의 수제 통밀쿠키 가게를 소개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쿠키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의 열정을 들어보세요! 할머니의 쿠키 가게, 이정애 씨의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78세 이정애 씨로, 북촌 계동길에 위치한 13㎡(4평)짜리 1인 가게에서 무려 10년째 수제 쿠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정애 할머니의 쿠키는 건강한 간식을 지향하며, 주요 메뉴인 통밀쿠키는 … Read more